여자를 사랑에 빠지게 하는 경청 리액션 기술

강사 알로하
2018-05-08

많은 사람들이 경청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경험하고 느끼기에 그 누구도 진정한 경청의 기술이 무엇인지는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번 칼럼을 통해선, 상대방에게 가장 극대화된 친근함을 줄 수 있는 경청의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많은 사람들이 잘못 착각하고 있는 리액션 방법은 바로 여자의 말을 정리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거죠.


여: 나 밥먹으로 나왔어
남: ㅋㅋ 벌써 점심시간이네 ㅎㅎ 맛있게 먹어여: 나 이제 자려고
남: 응 ㅋㅋ 어제 늦게자서 오늘 일찍 자나봐

위와같이 여자의 말을 요약정리 하듯이 답하는 것은 절대 좋은 경청의 기술이 아닙니다.
 
여자의 입장에선 내가 한 말이 그 말이잖아.. 머 어쩌라고와 같은 생각바께 들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백트래킹 기술에 대해서도 많은 환상을 가지고 계신데 이 역시도 잘못된 대화기술입니다.

여: 어제 친구들이랑 건대놀러갔는데
남: 건대갔구나~
여: 응
남: 응
여: 응 건대갔다고 어쩌라고
남: 아니.. 건대 갔으니까 건대 갔다고..
여: 그래 나 건대갔다고 근데 건대 머
남: 아.. 아니야..

여자의 말을 정리하는 리액션은 오히려 말을 끊는 듯한 느낌을 줄 뿐더러, 듣는 여자의 입장에서는 영혼이 하나도 없고 앵무새처럼 말을 따라한다 느껴 오히려 떨떠름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좋은 리액션은 어떤 것일까요?

가능한 리액션은 미래형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여자가 밥 먹는다고하면 어느덧 시간은 바야흐로 열두시가 넘어 점심시간이니까 밥먹는구나 이게 아니라,  그냥 "ㅋㅋ 맛있게 먹어"<<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렇게만 보내면 할 말없으니 그 후 머먹게? 같은 걸 하나 더 보내면 되죠.

여자가 이제 잔다고하면 그냥 응 ㅋㅋ 잘자! 하면 됩니다. 굳이 벌써 시간이 열두시구나 이런식의 여자 말 요점정리하는 의미없는 말은 안하는 게 낫죠.

여자애가 친구들이랑 건대 갔다고하면 ㅋㅋ 머했어? 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경청이란 중요합니다. 여자한테 내가 너의 말에 집중하여 듣고 있다는 것을 어필해야지만 그녀는 더욱 나에게 편안함을 느끼고 생동감있게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알아둬야할 것이 내가 너의 말에 집중하여 듣고 있다는 것만 어필하면 되는 겁니다.

즉, 맥락에 맞는 대답만 하면 이미 경청을 한 것이죠.

예를 들어 밥 먹는다는 여자의 말에 ' 뭐 먹게? '만 보내도 경청을 한 것입니다. 맥락에서 자연스러운 대답을 한거니까요.

건대갔다는 애한테 괜히 오버해서 '아 건대~ 놀 거 많지~ ㅋㅋ'따위에 정리하는 리액션은 그냥 생략하고 '가서 뭐했어?' 라고만 보내도 이미 경청을 한 것입니다.


이러한 리액션은 카톡 대화는 물론 만나서 대화도 마찬가지니 항상 생각을 하시면서 연습해주세요!

다음에도 좋은 칼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