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아카데미

못 생겨서 죽고싶다는 수강생 AMG로 여자친구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강사 알로하
2018-06-05 08:35

강의 듣기 전부터 와꾸 와꾸, 외모 외모 타령을 많이 하셨던 수강생입니다.


강의 후에 실전에서 꼭 사용해보고 싶다며 주변에 소개팅을 물어보겠다고 하셨는데, 개념이 어머니 가출하신 친구분께서 참 사람 기분 나쁘게 악담을 퍼부어 주셨습니다.


괜히 저한테 자기 못생긴 거 타령.. 자존감이 바닥을 찍으셔서 이때 죽고 싶다니 했습니다.

수강 전 알고 지내던 소셜 여자애가 있었는데.

남녀사이도 아니고 소셜 동료.. 여자 반응도 딱히 좋지 않았던 상황.

자기한탄은 좋은데.. 그러면서 AMG 연습은 하나도 안하셔서 카톡 답장 보낼 때마다 저한테 피드백 혼나고 애프터때 해야하는 것들 다 놓치고..

그러다가 결국 망함.

근데 또 와꾸를 논하셔서.. 사실 저때 할 말 없어서 그냥 읽씹했습니다. 

AMG는 연애 대화술입니다. 대화로써 매력을 어필하는 방법이지 와꾸를 올려주고 잘생겨보이게 하는 방법은 아니죠.

그리고 대화 기술이지 여자를 데려다가 기회를 만들어주는 강의는 아닙니다.

소개팅이든 소셜녀든 소개팅어플이나 길거리에서 번호를 받는 등 기회는 알아서 만들어야죠.

그렇게 얻은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해주는 강의입니다.

그냥 얼른 여자 한 명 물어오고, 그때는 온전하게 제 강의를 받아들이고 제발 다른 이상한 강박과 불안증세에 돌발행동하지 않고 교안대로만 행동할 수 있길 바랬습니다.

그렇게 드디어 찾아온 기회.


제발 교안대로만 강의대로만 하시라 누누히 당부드렸고. 결국은? 30년 모태솔로 인생 탈출시켜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