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가짐] 도전하는 삶 그리고 당신이 변화를 가능케 하는 현실적인 방법

강사 알로하
2018-03-07



어릴 때는 사회에 나가면 무조건 성공할 것이라고 믿었다.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룰 것이고, 내가 원하는 여자를 만날 것이며,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나는 다 성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근거없는 자신


감을 가졌다.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는 많은 실패와 좌절들을 겪었다.


과거에는 왜 안될까 더 열심히 하자고만 생각했는데,


이제야 그 이유를 알았다.




1. 도전하는 삶은 늘 회의감만 들 뿐이다.
성공하고 싶었다. 많은 부와 예쁜 여자, 그리고 원하는 삶을 사는 행복 모두를 얻고 싶었다. 


그래서 한때는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집필된 자기계발서들을 잔뜩 사서 읽었다.


그들 모두가 뛰어난 열정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한 말에 현혹되어 지난 시간동안 포기만 하지 말자며 열심히 달려왔지만,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하라'는 말은 너무나 추상적이었다.


시도가 실패했을 때 느끼는 자괴감을 억지로 포기하지 않으려고 더 노력하면 되겠지 합리화 시키는데 드는 스트레스가 너무 컸고,


그렇게 겨우 마음을 추스려 다시 노력하려 해봤자 마음처럼 잘 되지는 않았다.


마치 손발을 묶어놓고 수영을 시키는 느낌으로 온갖 억압을 견디게 하면서 그저 노력하면 닿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팔이를 하는 기분이 


들었다.


추상적인 것을 워낙에 싫어하는 나이기에, 더 이상 그딴 추상적인 믿음에 휩싸여 내 소중한 에너지를 낭비하기 싫어졌다.





2. 사람이 변화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


개인적으로 인생에 대해 논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여태까지 삶을 경험하며 느낀 점이 있다면 인간이 변화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1. 시간을 달리 쓰는 것

2. 사는 환경을 바꾸는 것

3.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


저 세 가지 방법이 모두 하나의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개인적, 인간관계 그리고 자신의 일상 등, 모든 것을 포함한 ' 환경 '을 바꾸라


는 것이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기중심적인 마음이 강하기 때문에 크게 한가지 착각을 하고 살아가는데, 그것은 '나는 남들과는 다르다'라고 자신들


을 과대평가하는 버릇이 있다.


그렇기에 자신이 아직 마음을 먹지 않았을 뿐 얼마든지 노력할 수 있으며, 지금 당장 현실이 시궁창이어도 성공할 것이라니 괜히 스스로를 


위로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인간이란 존재는 생각보다 그리 대단하지 않다.


출근 시간이 정해져있지 않으면 업무도 제대로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며, 무언가를 배울 때 남들이 정리해놓은 지식들이 없으면 자기 혼자 


스스로 독학하는 법도 귀찮고 모르쇠 포기하는 것이 사람이다.


그렇기에 혼자 열심히하자 다짐을 다지는 것이 아니라 변화의 소용돌이속에 자기 스스로를 강제로 몰아넣어 자연스럽게 바뀔 수 있도록 만


드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3. 나의 변화 순간들


생각해보면 내가 살아왔고, 가장 변화가 컸던 부분 또한 역시 이 환경이 바뀌었을 때가 아닌가 싶다. 


20년이 넘는 왕따 생활 동안 생긴 고질적인 우울함 및 대인기피증과 자존감의 부족 그리고 사람들과 어울린 경험이 없어서 생긴 공감능력 


의부족, 그로 인한 적응력 부족을 고치기 위해 일부로 많은 직원들이 함께 일하는 서비스직 알바만 골라서 투잡으로 2년동안 했다.


내가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 거울보면서 연습하고 가면 안되나? 알바를 해야되나 말아야하나 결정하기까지의 과정은 길었지만,


일단 면접을 보고 합격하여 일을 시작하니 금세 사람들과 적응하는 법을 몸으로 깨닫기 시작했다.


태어나서 처음 여자랑 만남을 잡은 날, 단장을 하며 스스로 과연 단둘이 파스타도 먹어본 적 없는 쑥맥이 잘할 수 있을까란 두려움 때문에 


겁이 낫지만, 막상 나가다보니 어버버 거리면서 실수하긴 했지만 그래도 여자와 함께하는 것이 생각만큼 무섭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과거를 회상하다보니 내가 변화를 겪은 많은 경험들이, 내 의지가 아니라 시도 때문에 이뤄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4. 굳은 다짐은 실패를 부르는 멍청한 방법이었다.

나는 인생을 멍청하게 그저 끈기만 있으면 뭐라도 되겠지라고 쉽게 생각했다. 내 몸이 나의 의지대로 유연성있게 움직일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끈기만 있으면 되겠지, 계속 해보려고 포기하지만 않고 나아가면 뭐라도 이뤄지겠지라고 판단한 것이다.


그렇지만 내 몸은 나의 뜻과 달라 게으름을 느끼기 마련이었고, 내 머리는 그런 내 모습을 보며 계속하여 정신적인 압박감을 줄 뿐이었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절대로 단단한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방구석에서 찌질하게 해야지 해야하는데 생각만 갖지 말고 할 수 밖에 없도록 자신을 몰아붙이라고 말한다.


만약 찌질한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인터넷 쇼핑몰에 들어가서 옷을 잔뜩 사던지, 다이어트를 할거면 어차피 헬스장 등록해봤자 


하루나가고 안나갈 거니까 pt를 끈던지 아니면 크로스핏을 신청하도록 하라고 말한다.


사람들과 못 어울리고 성격이 찌질해서 항상 주눅들어 있다면 많은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알바를 하던가,


아니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키워드를 검색해서 동호회를 들어가던가 하라고 말한다.





혼자 끙끙 속앓이를 하며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굳은 각오를 다지는 사람은 자기 수준도 모르면서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 멍청한 허언증


들이나 하는 행위이다. 변화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행동하라.





자기 와꾸가 딸리는 것 같다. 



1. (피부가 문제인 것 같다) 올리브영에 가서 대충 세일하는 수분크림 아무거나 사자. 싸고 만만해서 가성비 좋은 건 비욘드나 라끄베르 등이 있다.


2. (옷을 못 입는 것 같다) 네이버에 남자 쇼핑몰이라고 검색해서 인터넷 쇼핑몰 들어가서 모델이 코디한 옷을 그대로 세트로 구입하자. 혼자 이게 예쁜거 같다 이래봤자 이상한 거 살게 분명하다.


3.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 절대 혼자 헬스장 등록하고 꼭 열심히 나가야지 마음먹지 말아라 그냥 pt를 끊던가 아니면 크로스핏이라고 그룹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해서 나갈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라.


4. (그냥 나는 생긴게 노답같다) 그러면 자책하지 말고 걍 닥치고 성형을 하던가 하라


5. (키가 딸린다 호빗이다) 네이버에서 사제군화 혹은 사막화를 검색해서 구매하고 3단 키높이 깔창이란 걸 사도록 하자. 깔창 6센치와 신발 기본굽을 합치면 9센치가 올라간다. 아니면 요새는 여름용 로퍼도 7센치 키높이가 가능하다.


그 외자신감이 없다는 것은 사람간의 교류가 부족하거나 사람들 틈에 있어도 적응을 못하는 것이다. 사람들 틈에서 동호회를 하던가 알바를 

하던가,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도 와꾸탓하면서 방구석에 쳐박혀 있을거면 게임톡을 애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롤을 하든 배틀그라운드를 하든 그냥 혼자 수다를 떨든 게임톡 켜놓고 게임을 할때는 혼자 심심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때는 게임톡으로 

사람들이랑 계속 목소리 주고받으면서 대화하는 것 만으로도 사교성은 어느정도 키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