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생활에 자주있는 '아무거나', '난 다 좋아' 대처법

강사 알로하
2018-03-22


남: 뭐 먹을래?

여: 아무거나

남: 이제 머할까?

여: 오빠 하고싶은 거 해


여자들이 정말 많이 쓰는 말이죠. " 아무거나 " 


그렇지만 이건 꽤나 위험한 함정입니다.


만약 남자가 올바르게 대응하지 못하면 분위기는 쳐지기 마련이고, 우유부단한 남자라고 생각되어 매력이 떨어지기도 하죠.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아주 간단한 기술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대화기법.


바로 "예시 주기" 입니다.


예시법은 대화에서 무언가를 질문했는데 여자가 쉽게 결정을 못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예시를 여자한테 주려면, 성질이 다른 두개의 예시를 주면 좋겠죠. 


여기서 주의할 점은 성질이 다른 두개의 예시를 줄 때, 너무 추상적인 예시면 좋지 않습니다.


남: 뭐 먹을래?

여: 난 다 좋아. 오빠가 골라

남: 그러면 한식 아니면 양식?여: 아.. 모르겠어


위에 처럼 예시가 포괄적이고 추상적인 경우 여자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머리가 더 꼬이고, 선택지가 너무 포괄적이기 때문에 쉽게 선택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남: 뭐 먹을래?

여: 난 다 좋아. 오빠가 골라

남: 음.. 그럼 파스타나 초밥! 둘 중 어떤 게 좋아?


이런식으로 하면 되겠죠.


여기서 한가지 추가 팁을 드리자면, 여자가 당장 선택을 안하고 튕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구체적인 예시를 주고 여자가 거절을 한다면, " 왜? "라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 수가 있죠.


남: 뭐 먹을래?

여: 난 다 좋아. 오빠가 골라

남: 그럼 파스타나 초밥! 둘 중 어떤 게 좋아?여: 음.. 나 요새 다이어트 중이라 먼가 둘다 부담스러운 거 같아


자. 여자에게 예시를 주다보면 여자가 선뜻 선택은 못해도 위와 같이 왜 그런지 이유를 말하게 될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유에 적합한 또 다른 선택지로 리드를 하면 됩니다.


남: 뭐 먹을래?

여: 난 다 좋아. 오빠가 골라

남: 그럼 파스타나 초밥! 둘 중 어떤 게 좋아?여: 음.. 나 요새 다이어트 중이라 먼가 둘다 부담스러운 거 같아남: 아 진짜? 너가 뺄 살이 어딨다고 ㅋㅋ 그러면 우리 탄수화물 피해서 먹자. 음.. 고기같은 건 어때? 밥 안시키고 적당히 먹으면 살 안쪄!여: 그래 그러자


간단한 방법이죠?


남: 이제 머할까?

여: 오빠 맘대로

남: 음.. 그럼 할 것도 없는데 같이 활동적인 거 할래?

여: 활동적인거 뭐?

남: 시간도 남았으니까 영화봐도 되고! 아니면 음.. 아니면 요새 볼링 되게 유행이자나 그런건 어때?



남: 너는 어떤 남자 스타일 좋아해?

여: 나는 그런 거 딱히 생각해본 적 없어

남: 아 진짜? 음... 그럼 연예인 좋아하는 사람 있어?

여: 딱히..? 나 진짜 그런 성향이 없는 거 같아

남: 그러면 마지막! 착한 남자가 좋아 나쁜 남자가 좋아?

여: ㅋㅋㅋ 착한게 당연히 좋지. 근데 나쁘다고 안좋은 것도 아니라서 →이쯤까지 예시법을 통해 오면 여자가 좋아하는 이성이 어떤 느낌인 지 알겠죠.

남: 음.. 그러면 너는 되게 느낌파구나! 아니면 성격적인 거보다 너한테 얼마나 믿음직한가가 중요한건가?



간단하죠?


선뜻 선택하지 못하는 결정에 이래저래 제안해 주는 것 만으로도 "이사람 기댈만하네"라는 생각을 줄 수도 있습니다.


사소한 팁이지만 꼭 사용해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