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장소] 뚝섬유원지역 피크닉 데이트

강사 알로하
2018-05-17

오랫만에 여자친구와 뚝섬으로 피크닉을 다녀왔습니다! ㅎㅎ

맨날 술먹고 밥먹고 카페가고.. 그런 데이트는 소개팅에서나 하시고 사랑하는 사람, 여자친구랑은 다양한 장소를 다니며 추억을 쌓는게 중요하죠.

연애중인 연인들을 위해 데이트 장소 추천드립니다!


일단 뚝섬 피크닉 데이트는 2호선 뚝섬역이 아니라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내리셔야 합니다.

(뚝섬역엔 아무것도 없어요..ㅠㅠ)

뚝섬유원지역 2번출구를 내리면 공원이 바로 그냥 지하철역 앞이고 편의점 바로 있고, 배달음식 여기서 다 시키면 됩니다. 

따로 알아갈 필요가 없어요

역 앞에 저렇게 편의점이 바로있고, 바로 옆에 음식물 배달구역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단지 사진은 못 찍었지만..

2번출구 나오면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사방에서 잔뜩 나타나셔서는 전단지를 계속 줍니다.

이미 잔뜩 받아서 한가득해도 더 주십니다.. ㅋㅋ 한 스무장 받음거 같네요.

그래서 유원지역 주변에 시킬 음식이 뭐가있지 알아간 게 완전 시간낭비였어요

물론 음식물 배달구역가시면 전단지가 잔뜩 붙어있어서 출구나오면 바로 저기로 돌진하시면 됩니다.

저기서 맘에 드는거 골라서 주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2번출구 음식물 배달구역 앞에는 뚝섬나들목 터널이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ㅎㅎ

이제 음식을 다 받았으니 돗자리 펼칠 자리를 찾아봐야겠죠.

평일이라 그런지 커플들이 너무 많지도 않고 딱 여유로웠습니다.

햇빛이 쎄서 텐트를 가져올걸 했네요 ㅋㅋ


저희는 먹는 걸 좋아하고 피크닉 라면과 치킨에 대한 로망이 있기에.. 둘다 시켰습니다 ㅋㅋ

치킨도 맛을 못 정하고 있었는데 디디치킨 브랜드는 한마리를 세가지 맛으로 먹을 수 있더라구요 그거랑 라면까지 시키니 판이 커졌네요


피크닉 데이트는 확실히 연인이 있다면 꼭 한 번 가보시길 추천드리는 데이트 장소입니다.

일단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오히려 더 대화를 많이 나누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많아지고

맨날 늘상하는 시끄러운 번화가가 아닌 조용한 공간이라 분위기도 새롭습니다.

더욱 많이 친해지고 이 사람을 내가 계속 좋아해야겠구나 확신이 드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뚝섬역이 아니라 뚝섬유원지역이라는 거!